복지부, 의약단체에 메르스 협력 요청
- 이정환
- 2018-09-11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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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단체 "위기단계 별 대응지침 마련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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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메르스 환자 확인 경과와 대응 현황을 설명한 뒤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을 향해 "메르스 성공 대응을 위해 신속한 대응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복지부는 내원자의 위험국가 방문력 확인 철저와 메르스 관련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 후 선별진료소 활용 등 감염관리 조치를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자체 협조요청이 있을 때에도 의약단체가 메르스 예방수칙 등 대응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했다.
보건의약계는 정부를 향해 의료기관과 약국의 위기단계별 대응지침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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