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이사장, 요양병원 DUR 점검에 긍정 답변
- 이혜경
- 2018-10-19 15: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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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숙 의원 정액수가 처방전으로 약물 복용 행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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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열린 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요양병원이 정액수가로 운영된다는 이유로 약물관리를 안 하고 있다"며 "밤에 환자들을 재우기 위해 항우울제 처방을 엄청 하고 있다. 포괄수가, 정액제를 하더라도 심평원과 공조해 DUR 약물 점검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전 의원은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처방전을 입수해 항우울제 처방현황을 공개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진단명과 처방내역을 정확히 분석하고 평가해야 겠지만, (요양병원 항우울제 처방)이 부분은 신경쓰지 못했다"며 "공격적으로 들여다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전 의원은 "복지부, 심평원, 건보공단이 심각한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심평원도 요양병원 자료가 없어서 의원실에서 직접 약물 공급 내역을 추적해서 찾아냈다"며 "국방부도 DUR 점검을 하고 있다. 요양병원은 왜 못 하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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