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옛 사옥 55억원에 매각…시세차익 42억원
- 이탁순
- 2018-10-26 16:06: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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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년부터 19년간 본사 사옥으로 활용...작년 방배동 사옥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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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동 사옥은 2017년 4월 대화제약이 서초구 방배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매각 절차가 진행돼 왔다. 대화제약은 이번 매각을 통해 약 42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1984년 1월 19일 창립된 대화제약은 방배동을 거쳐 19년 동안 관악구 남현동에 거점을 두고 있었으며 2016년 6월 현재 서울사옥 건물을 매입 6개월 간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대지 540평, 건평 1200평 규모의 현대식 사옥을 건립했다.
대화제약은 완제의약품을 판매하는 디에이치호림, 병원·약국 등에 의료정보시스템 콘텐츠 서비스를 하는 스페셜라이즈드메드, 원료·미용의료기기 생산을 하는 리독스바이오, 독일 현지에 법인을 두고있는 미용 의료기기인 필러를 생산 및 판매하는 S&V Technologies GmbH, BSC Medical Devices GmbH를 포함한 총 5개 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자회사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자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디에이치호림과 스페셜라이즈드메드는 서초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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