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51.9%, 최광훈 29.5%...부동표 31.3%→18.6%
- 정혜진
- 2018-11-08 1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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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대약회장 선거 2차 여론조사...두 후보간 22.4%P 격차
- 김대업, 서울 등 6개권역서 1위...최광훈, 경기-인천서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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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간 대결로 좁혀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대업 후보(54,성균관대 졸)가 최광훈 후보(64,중앙대 졸)에 22.4% 포인트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7~8일 양일 간 전국 약사 1650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김대업 후보가 51.9%, 최광훈 후보는 29.5%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지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8.6%이었다.
지난 10월 18~19일 진행된 3자대결 조사와 비교해 보면 김 후보는 25.9%에서 51.9%로 26%포인트의 지지율 상승을 보인 반면, 최 후보는 23.4%에서 29.5%로 6.1%포인트 오르는데 그쳤다.

예비후보등록 이후 선거전이 불붙으면서 부동층도 31.3%에서 18.6%로 12.7%포인트 감소한 점도 후보별 지지율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김 후보는 전국 7개 권역 중 서울 등 6개 권역에서 1위를 달렸고, 최 후보는 경기-인천 1곳에서만 1위를 차지했다.
최대 표밭인 서울지역에서는 김 후보 50.2%, 최 후보 29.9%로 큰 격차가 벌어졌다. 김 후보는 대구-경북 64.3%, 부산-울산-경남에서 60.5%를 얻어 영남권 지지율이 높았다.
현 경기도약사회장인 최 후보는 자신의 텃밭인 경기-인천에서 45.8%의 지지율로 39.7%에 그친 김 후보에 앞섰다.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김 후보가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달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2.3%p 수준이다.
한편, 대한약사회장 선거 여론조사 공표는 11월 13일(선거개표 30일전) 정식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날부터 금지된다.(데일리팜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마지막으로 공표하며, 선거운동이 끝나고 개표하는 12월13일 오후 6시 온라인 투표 마감 이후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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