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숙 "악성 재고약 해결 위한 복안 있다"
- 김지은
- 2018-11-09 16: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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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 재고 해결위해 성분명 처방 필요성 공론화해야…교품 사업 다시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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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예비후보는 "아트로바스타틴제제만 해도 보통 약국에서 적게는 10개, 많게는 14개까지 기본 재고를 갖고 있어야 하는 게 현실"이라며 "처방이 중단되거나 개봉 후 다음 조제 까지 유효기간이 경과해 반품에 이르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악성 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성분명 처방 실현이지만, 의사의 비협조로 현재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성분명 처방 실현을 위한 투쟁은 말로 되는 게 아니다"라며 "이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 국민 앞에서 성분명 처방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대한약사회가 현재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통해 심평원에 통보하는 방안으로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해당 정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소포장 생산에도 적극 나서겠다. 제약회사와 MOU를 체결해 소포장 생산을 유도하고 교품 사업도 다시 추진하겠다"면서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IT를 활용한 최적의 교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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