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한약사회, 약대증원 주장 말고 사과하라"
- 정혜진
- 2018-11-12 13:28: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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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물의약품, 한약사 아닌 약사 영역...약사 영역 넘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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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한약사회는 천연물약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들어 복지부의 약대증원 정책에 편승해 약대 내 한약학과에 약대 증원 몫을 배정해달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약사법에 따르면 천연물 의약품도 엄연한 약사의 영역이지 한약사 것이 아니다. 천연물 전문가 양성은 한약학과나 한약사와 관계가 없는 문제"라며 "이미 한약사는 자신의 직무범위를 벗어나 약사의 고유영역인 일반의약품까지 넘보는 불법을 저지르면서 자중은커녕 천연물의약품까지 넘보려는 과욕을 부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후보는 "한약사회는 남의 일인 약대증원 문제에 끼어들어 정치적 반사이익을 취하고 약사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구차한 직능의 생존을 유지할 게 아니라, 한약사 자신의 본질적인 직무활동에 기반한 생존문제나 제대로 해결하고 증원 주장을 하는 것이 순리에 맞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남의 일에 또 다시 궤변을 반복한다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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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약대 증원 찬성..."한약학과 정원 늘려야"
2018-11-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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