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특사경, 약국 전문카운터 상담·판매 집중 단속
- 강신국
- 2018-11-19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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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타깃...검찰에 기소된 약국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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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시약사회에 따르면 대구시 특사경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일명 전문 카운터맨 단속에 착수했다.
대구 특사경은 약국내 무자격자가 약사행위를 하면서 시민건강을 해치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십곳의 약국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사경 단속은 약국 내 무자격자들의 상담 및 판매 행위 등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경은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시민의 건강을 해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수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구시약사회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약국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정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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