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인포] 특수의료용도등식품, 환자 맞춤형 영양식
- 노병철
- 2018-11-24 06:20: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독 '수버네이드', 치매환자에 필요한 DHA, EPA, 콜린 등 공급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물론 지금은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살던 시대와 비교해 의료/의약 기술이 발전해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질병을 가진 환자인 경우라면 더욱더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겠죠.
그런데 A질병을 가진 환자와 B질병을 가진 환자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같을까요?
치매환자와 당뇨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당연히 다르겠죠.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게서 DHA, EPA, 콜린 등 특정 영양소가 같은 연령의 일반인보다 약 10~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겐 이런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해 줄 필요가 있겠죠.
하지만 평소 식사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는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특수의료용도등식품입니다.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은 특정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해 주는 식품입니다.
특수의료용도등식품에는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알츠하이머 환자용 수버네이드를 비롯해 크론병 환자용 엘리멘탈028엑스트라, 저체중 영유아 및 미숙아용 성장 강화 분유 인파트리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혹시 '의료'란 단어가 들어가 '약'이라고 생각하시진 않았나요?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은 환자의 영양지원을 도와주는 '식품'이며 '치료제'는 아닙니다.
다만 의사의 지시에 따라 섭취하라 권고하고 있습니다.











노병철(sasiman@dailypharm.com)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4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5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6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7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8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9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10"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