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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상비약 판매 편의점 감독 강화해야"

  • 김지은
  • 2018-11-26 14:21:52
  •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 총력…편의점주 교육 인증제 도입돼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편의점 상비의약품 파내 확대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현재 판매 중인 약에 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양 후보는 "편의점 약으로 인한 약국의 경제적 손실과 더불어 상비약이 넘어간 과정부터 문제"라며 "상비약 판매업 등록 시 단 한번 교육으로 약사 면허를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유약한 집행부가 들어서면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억압에 쉽게 이겨낼 수 없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그런 외압은 소신과 배짱이 있는 후보가 지부장이 돼 회원들을 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없어져야 할 편의점약 제도가 존속하는 한 현재의 편의점 약품 판매업 등록을 형식적으로 해선 안된다"며 "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사후 관리를 위해 엄격한 절차를 거치게 해 국민건강권과 약사의 면허가 업신여겨지게 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현재 상비약을 판매 중인 편의점주와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의약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점주에게는 교육을 24시간 이상으로 하고 교육 내용에 기초 약물학, 병리 및 해부생리, 기초 생약학 등 최소한의 약물에 대한 기초지식을 갖추게 해야 한다"며 "직원에게도 동일한 이수를 받게하되 시간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하고 인증제로 교육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편의점 약 판매 시 판매 장부를 작성하고 식약처에 연계 보고를 하도록 해 사후 부작용 관리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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