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국전약품, 펩타이드 비만약 원료 공동 개발
- 이석준
- 2025-03-10 08: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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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 원료 국산화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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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기반 비만 치료제 원료(비급여) 공동 개발과 국내& 8729;글로벌 시장 공동 판매를 목표로 한다. 국내 원료의약품(API) 산업 경쟁력 강화도 도모한다.
양사는 원료 국산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국전약품의 원료의약품 및 중간체 개발 역량과 동구바이오제약의 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비만 치료제 펩타이드 원료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에 해외 원료에 의존하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원료 기반의 비만 치료제 원료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R&D) 및 생산 협력을 강화하고 최적화된 생산 프로세스 구축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인증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전약품이 개발한 원료가 글로벌 제약사에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회장은 “국전약품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원료 국산화라는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당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토탈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으로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는 “비만 치료제 펩타이드 원료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 동구바이오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R&D 및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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