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액티넘' 영업...다케다의 다양한 코프로모션 전략
- 이탁순
- 2019-01-29 0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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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투벤-알보칠 등 국내 제약사들과 잇단 협업...계약종료 유통기업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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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한국다케다의 비타민제제 '액티넘'을 판매한다.
2015년 국내 론칭한 액티넘은 지오영, 동원약품 등 협력 도매업체를 통해 판매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동화약품과 국내 판매 제휴 계약을 맺으면서, 4월부터 동화약품 한 곳이 유통과 판매를 책임질 전망이다.
동화약품 제휴를 비롯해 다케다는 최근 여러 국내 제약사와 코프로모션을 체결했다.
2017년 12월부터는 고혈압제제 이달비를 동아ST에게, 작년 4월부터는 OTC 제제 감기약 '화이투벤' 브랜드와 잇병치료제 '알보칠'을 GC녹십자에, 작년 9월에는 골다공증치료제 '에비스타'를 알보젠코리아에게 판매를 맡겼다.
비타민D제제 '카비드츄어블정'은 제일약품에서 회수해 협력도매업체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덱실란트디알, 란스톤엘에프디티 등 소화계와 액토스, 네시나 등 내분비계 약물은 제일약품이 판매를 전담하고 있다.
또한 이달비 등 순환계 제품은 동아ST, 골격계는 알보젠코리아, 일반의약품 영역은 GC녹십자, 동화약품 등 질환별로 다양하게 파트너사를 달리하고 있다.

액티넘 브랜드((EX플러스, EX골드)는 아이큐비아 기준 작년 3분기 누적 판매액이 64억원으로 국내 비타민 제제 시장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그동안 비타민제 시장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일반약 시장에서 폭넓은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만큼 액티넘으로 높은 외형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반면 3년여간 액티넘 판매를 전담해온 유통기업들은 울상이다. 관련 업체 관계자는 "3년여 동안 어려움을 겪으며 시장 론칭부터 연착륙까지 노력했는데, 계약 연장은 없었다"며 "계약조건에 자주 바뀌는 코프로모션 세계는 냉정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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