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강석연 등 국장급 인사발령
- 김민건
- 2019-02-15 1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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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소비안전국장-권오상, 식품기준기획관-이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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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생약국장에 강석연 직무대행(바이오의약품정챙과장)이 임명되고, 사이버조사단을 이끌고 있는 권오상 단장은 교육파견을 떠난 정용익 국장의 뒤를 잇는다.
15일 식약처 내부망을 통해 오는 18일자로 바이오생약국장, 식품소비안전국장, 식품기준기획관 등 국장급 고위공무원단 전보 인사를 확정했다.
바이오생약국장에 새로 임명된 강석연(53·중대약대·부이사관)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은 전임 국장이었던 김영옥 현 의약품안전국장을 대신해 직무대행 수행 중이다.
강 신임 국장은 중앙대 약학대학 위생제약학과(85학번)를 졸업했다. 주요 보직으로 혈액제제과장(2008년)과 바이오생약국 생물제제과장(2009년), 의약품안전국 마약정책과장(2017년) 등을 거쳤다. 작년부터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을 맡아오고 있다.
올해 국회 통과가 유력한 첨단바이오의약품법 제정을 위해 노력해 온 그는 식약처 안팎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오송 관가에서는 신임 강 국장의 발령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봤다.
이번 임명으로 인해 식약처 또한 첨단바이오의약품법 제정에 힘을 받게 됐다.
사이버조사단을 맡고 있는 권오상(고대·행시43회·부이사관) 단장은 지난 11일 국방대 교육 파견을 떠난 정용익(52·고대법대·행시43회) 식품소비안전국장의 후임으로 자리하게 됐다.
두 사람은 행정고시 동기이면서 고대 동문이다. 차기 식품소비안전국장에 권 신임 국장의 발탁 여부도 식약처 안팎에서 관심을 모아왔다. 권 국장은 바이오생약국에서 화장품정책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3일 서울청장에 윤형주(58·동의대생물학과·8급특채) 식품소비안전정책국장이 발탁됐다. 공석이 된 정책국장 후임으로 한상배 식품기준기획관이 옮겨가면서 중국 칭따오 총영사관 영사 파견에서 복귀하는 이윤동 기술서기관이 이번에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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