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신임 대표에 장홍순·최용주 부사장...4인 대표체제
- 안경진
- 2019-03-22 16:16: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사회서 부사장 2명 동시 대표 발탁...'전문성 강화'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삼진제약은 22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장홍순 부사장(62)과 최용주 부사장(61)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삼진제약은 최승주·조의환·이성우 3인 대표체제에서 최승주·조의환·장홍순·최용주 4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오너 경영인 2명과 전문경영인 2명이 회사를 이끄는 구도다.
장홍순 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진제약에 입사했다. 올해 입사 33년차로 경영관리 부문을 총괄해 왔다. 최용주 사장은 청주대학교 경상대학을 졸업한 뒤 1982년 삼진제약에 입사했다. 올해 입사 36년차로 직전까지 영업부문 부사장직을 수행했다.
지난 2001년부터 18년동안 대표이사를 맡아온 이성우 사장(74)은 지난 임기를 마지막으로 스스로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면서 사업영역간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 영억이 서로 다른 부사장 2명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라고 말했다.
장홍순·최용주 신임 대표이사는 "올해는 삼진제약이 새로운 시작을 맞아 한발 더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경쟁력을 갖춘 제약사로 우뚝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삼진제약 본사에서 제 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 실적 및 2019년 영업 기조 보고 등 현안을 의결했다.
플래리스, 게보린 등 주력 제품의 지속 성장으로 매출 2600억원, 영업이익 59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관련기사
-
'45년 삼진제약맨' 이성우 사장, 회사 떠난다
2019-03-04 17: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