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연봉 1위 삼성바이오 김태한 사장...39억원
- 천승현
- 2019-04-02 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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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상장기업 임원 보수 분석...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33억원
- 이웅열 전 코오롱생과 회장 43억원... 강정석 동아쏘시오 회장 1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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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지난해 현직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임원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웅열 전 코오롱생명과학 회장이 가장 많은 43억2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 회장은 급여 11억원을 받았고 퇴직소득 31억7217만원을 지급받았다.
퇴직금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을 제외한 순수 보수를 가장 많은 현직 임원은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김동중 전무는 급여 2억2600만원과 상여 6억6600만원 등 총 9억6600만원의 보수가 책정됐다.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가 총 33억2800만원의 보수를 가져갔다. 윤 대표는 한국콜마홀딩스에서 18억1100만원, 한국콜마에서 15억1700만원을 수령했다.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지난해 19억4500만원을 받았다. 강정석 회장은 급여 16억9600만원과 상여 2억4900만원을 수령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강신호 명예회장에 직무, 직급, 근속기간(58년), 리더십,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12억850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으로부터 각각 5억8300만원, 9억1800만원을 지급받았다.
한국콜마의 윤동한 대표이사와 윤상현 사장이 각각 10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윤동한 대표는 급여 6억71166만원과 상여 8억4529만원을 수령했고, 윤상현 사장은 급여 6억7240만원과 상여 6933만원을 지급받았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급여 6억4300만원, 상여 1억700만원, 성과보수 6억4500만원 등 총 13억9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셀트리온의 기우성 대표는 7억6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는데 이중 바이오시밀러 미국 FDA 승인 등에 따른 성과보수 3억5260만원이 포함됐다.
화일약품의 박필준 대표가 10억9900만원의 보수를 지난해 받았다. 박 대표는 급여 5억900만원 이외에 작년 경영성과 및 업적평가에 따른 상여급 5억9000만원을 별도로 수령했다.
삼진제약의 최승주 회장, 조의환 회장이 각각 9억7400만원을 받았고 이성우 전 사장은 8억52800만원을 수령했다. 부광약품은 유희원 대표와 김상훈 사장에게 각각 8억179만원, 5억2230만원을 지급했다.
종근당홀딩스, JW홀딩스, 보령제약, 동화약품, 유한양행, 메디톡스, 씨티씨바이오, 한독, 일동홀딩스, 삼일제약, 삼천당제약, 녹십자 등도 주요 임원들에 5억원 이상의 보수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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