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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입 10년새 1.7배 증가…연간 7억8천만원 벌어

  • 강신국
  • 2019-04-10 10:19:25
  • 국세청, 전문직 사업소득 신고현황 공개
  • 건축사 수입도 1.6배 증가...감정평가사 0.6배, 변리사 0.9배 감소

의사 직종의 수입이 10년새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감정평가사, 변리사는 수입이 감소했다.

국세청이 10일 공개한 2007년과 2017년 10년 동안의 전문직종 사업소득 신고현황 자료를 보면 2017년 귀속 전문직종 총 사업자 수(신고기준)는 10만 1884명으로 총 수입금액은 약 63조원, 1인당 평균 수입금액은 약 6억 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서 수입금액은 필요경비를 제외하지 않은 전체 수입금액을 의미한다.

2007년에 비해 총 인원은 1.3배, 총 수입금액은 2.1배, 1인당 평균 수입금액은 1.6배 증가했다.

특히 2017년의 업종별 1인당 평균 수입금액은 의사(7억 8000만원), 변리사(4억 1000만원), 변호사(3억 8000만원), 회계사(3억 2000만원) 순이었다.

2007년에 비해 의사(1.7배), 건축사(1.6배)는 증가했지만 감정평가사(0.6배↓), 변리사(0.9배↓), 관세사(0.9배↓)는 감소했다.

고소득사업자의 업태별 비중을 보면 2007년 보건·의료업(29%), 부동산업(21%), 제조업(16%), 임대& 8231;서비스업(9%), 도소매업(6%) 순이었지만 2017년에는 보건·의료업(43%), 제조업(17%), 부동산업(10%), 건설업(7%), 도소매업(6%), 임대& 8231;서비스업(2%) 순으로 나타났다.

즉 보건·의료업(14%p↑), 건설업(4%p↑)의 비중은 증가하고, 부동산업(11%p↓), 임대·서비스업(7%p↓)의 비중은 감소했다.

국세청은 과거 10년 전(2007년)에 비해 GDP는 1.6배, 소득세 신고액은 1.9배 증가하는 등 경제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사업소득자(부동산임대 포함)는 2.1배, 소득금액은 2.4배 증가했다면서 특히 연간 소득금액 5억원 이상인 고소득사업자의 인원과 신고소득 금액이 각각 4.4배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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