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약협 '의약품 부작용과 약사 소통법' 북세미나
- 이정환
- 2019-04-17 11:11: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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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약제부와 공동기획..."약국 내 부작용 대처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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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약사협동조합(Pharmway, 이하 참약협)이 서울대병원 약제부와 함께 '의약품 부작용 그리고 약사의 올바른 소통법'을 주제로 북세미나를 진행한다.
부작용 사례를 짚어보고 부작용 발생 시 약사의 전문상담법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북세미나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강당에서 열린다.
세미나 1부는 부작용 사례, 2부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구성됐다.
부작용 사례 세션에는 이승현 약사가 '약 제대로 알고 복용하기', 장보현 약사가 '약국 내 부작용 사례와 대처 자세'를 발표한다.
커뮤니케이션 세션에는 문미라 약사가 '약물 유해반응 전문 상담', 유경열 이사장이 '사랑과 존경받는 멘토 약사'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부작용 사례 모음집인 '약 제대로 알고 복용하기' 서적 출간이 발단이다.
참약협은 최근 약물 부작용 관리 분야 내 약사 역할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약사는 사전신청 후 참가하면 된다.
참약협은 "병원과 약국 현장에서 약물 부작용 사례와 대처법, 환자 커뮤니케이션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북세미나로 약사가 부작용에 더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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