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마퇴본부이사장에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유력
- 정혜진
- 2019-04-17 1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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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말 이사회서 이사장 선임 안건 상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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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안팎에 따르면, 장 사장은 4월 중 약사공론 사장 임기를 마무리하고 마퇴본부 이사회 일정에 맞춰 이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약사 출신 인사들이 채워온 마퇴본부 이사장 자리에 2016년 비약사 출신이 선임됐고, 장 사장이 취임하면 다시 약사 출신으로 채워지는 셈이다.
장 사장은 인천시약사회장을 거쳐 약사공론 전무를 역임했고, 2016년 조찬휘 2기 집행부 시작과 함께 약사공론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3년 임기를 채웠음에도 김대업 신임 대한약사회장이 4월 현재까지 약사공론 신임 사장을 지목하지 않아 관심이 집중됐다.
이는 약사공론 전직 회계 직원의 횡령 사건 때문으로, 장 사장이 경찰 고발 등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불거졌다.
결국 대한약사회가 약사공론 전직 회계 직원을 고발하면서 관련 사건은 약사회 손을 떠나 경찰 조사로 밝혀지게 되었고, 약사공론 내부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장 사장의 이사장 취임에 길을 터준 것으로 해석된다.
장 사장 취임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사장 확정은 차기 이사회가 유력한데, 마퇴본부는 최근 4월 초 이사회를 열었고 차기 이사회 날짜는 오는 22일 마퇴본부 설립기념일 전후가 유력하다.
현 이사장인 이경희 한국마퇴본부 이사장은 2016년 5월 15일 취임했다. 임기가 3년인 점을 생각하면 아직 한달 가량 임기가 남았고 차기 이사장을 논할 시간적 여유가 남은 셈이다.
마퇴본부 관계자는 "이사장 선임은 이사회가 소집되고 '신임 이사장 선임' 안건이 올라와야 논의된다. 이사 2/3 이상이 찬성해야 이사장선임이 확정된다"며 "아직 공식적으로 차기 이사장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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