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비스산업 육성 속도…혁신전략 상반기 추진
- 강신국
- 2019-04-29 11:4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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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부총리 "바이오헬스 등 업종별 지원대책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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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상반기에 서비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바이오헬스, 콘텐츠, 물류 등 유망서비스 업종에 대한 업종별 대책, 서비스산업 전반의 혁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도 상반기중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해 디테일한 대책과 서비스 산업 혁신 전략에 포함될 의제에 보건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홍 부총리는 "내수활성화를 통해 우리 경제가 조속히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특히 서비스산업 육성과 대책에 속도감을 내겠다"며 "이미 지난 4월 2일 발표한 '대한민국 관광혁신 전략' 후속 대책으로 해양레저산업 육성방안, 산악관광 활성화방안 등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홍 부총리는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주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이 하루라도 빨리 통과돼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부처는 앞으로 있을 국회심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추경안 통과 즉시 추경사업들이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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