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통업체 알프레사 국내 진출...제네셀 출범
- 천승현
- 2025-11-03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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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 전문기업 제네셀 설립...주희석 전 메디톡스 부사장 대표 선임
- 알프레사, 작년 매출 28조원 대형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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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본 의약품 유통업체 알프레사 그룹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바이오기업 제네셀을 출범하고 줄기세포 사업 시장 진출을 천명했다.

제네셀은 그룹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지목한 줄기세포 분야의 사업 확대를 위해 설립됐다. 알프레사는 제네셀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입지 강화와 글로벌 확장 가속화에 나설 방침이다.
제네셀의 신임 대표에는 주희석 전 메디톡스 부사장이 선임됐다. 주 대표는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에서 35년간 실무부터 경영총괄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허가, 약가, 홍보, 마케팅 등 의약품 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전략과 혁신을 주도해왔다는 평가다.
주 대표는 영원한 젊음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Forever Young’을 제네셀의 기업 슬로건으로 설정했다. 제네셀은 한국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재생의료 연구 ▲줄기세포 및 배양액 응용제품 개발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및 인수합병(M&A)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 마케팅, 사업개발(BD) 등 핵심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희석 제네셀 대표는 “오랜 경험으로 쌓은 전문성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네셀을 줄기세포 분야의 글로벌 핵심 허브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알프레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프리미엄 브랜딩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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