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약, 단체 영화관람...소통·힐링의 시간
- 강신국
- 2025-11-21 1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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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이향란)는 20일 신세계센텀 씨네드쉐프에서 회원들과 함께하는 ‘가을 문화의 밤’ 문화행사를 열고 영화 ‘위키드: 포 굿’ 단체 관람을 했다. 행사에는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덧붙여 "한약사 문제와 기형적 약국 문제 등 큰 현안들이 많은 만큼 남은 임기 동안 해결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향란 연제구약사회장은 "약국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는 소중한 직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직능이 사회적으로 더 빛나고 회원들이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서로의 간극을 메우고 힘을 이어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 회장은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앞으로도 문화행사 등 회원들에게 ‘느낌표’가 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며 "오늘 이 시간이 잠시 쉬어가는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현장에서 국민건강권 사수를 위한 약사회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하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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