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약, 범죄 피해자 지원 구급가방 100세트 전달
- 강신국
- 2019-07-25 10:07: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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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경찰서 '토닥토닥 약손사랑' 업무 협약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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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김동민)는 지난 23일 강릉경찰서 방문해 구급가방 100세트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부터 강릉경찰서와 토닥토닥 약손사랑 업무 협약에 따라 범죄 피해자들의 응급처치를 위한 구급가방 지원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응급처치 구급가방은 각 지구대 및 수사 부서 등에 비치해 실의에 빠진 범죄 피해자들에게 즉시 지원된다.

김동민 회장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여러 범죄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승호 경찰발전위원장(강원도약사회장)도 "경찰발전위원회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범죄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한 지원활동에 다각도의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강릉경찰서 청문감사관실 관계자(정정철 부청문감사관, 피해자전담 경찰관 김미영 경위)도 참석 "범죄 피해자들의 회복 및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다"며 시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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