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상반기 영업이익률 35% 달성
- 이석준
- 2019-08-01 1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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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 기준 매출액 4567억, 영업이익 1607억 기록
- 트룩시마, 허쥬마 유럽 시장점유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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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상반기 영업이익 35%를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1일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567억원, 16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35.19%다.
2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 향상됐다. 매출액(2350억원)과 영업이익(834억원)은 각각 5.99%, 7.76% 증가했다. 순이익(783억원)도 1분기와 비교해 24.23% 늘었다.
전년동기실적은 좋지 못했다. 올해와 지난해 상반기를 비교하면 매출액(5084억원→4568억원, -10.18%), 영업이익(2211억원→1607억원, -27.3%), 순이익(1616억원→1413억원, -12.53%) 모두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주요 제품이 글로벌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기준 2019년 1분기말 유럽에서 트룩시마 시장점유율은 37%, 허쥬마 13%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2017년과 2018년 2분기에 유럽에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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