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편의점 효자품목은 상비약…매출 400% 상승
- 정흥준
- 2019-09-10 1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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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작년 증가 추이공개...어린이타이레놀 등 57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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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GS25에 따르면, 안전상비약 중 어린이타이레놀과 어린이부루펜 등의 매출은 추석 연휴 기간 572%가 증가했다. 또한 훼스탈과 베아제 등이 410%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GS25는 직전 월 대비 추석 매출액을 기준으로 계산했으며 도시락 583%, 전통주 410% 등과 함께 안전상비약 매출도 급증했다.
이외에도 나들이용품 560%, 완구류 428%, 반려동물용품 365%, 용돈봉투 288% 등이 각각 증가했다. 또한 현금인출기 이용건수도 168% 상승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명절 연휴기간 중 안전상비약품의 구비, 현금인출기(ATM) 점검을 사전에 마쳐 지역 사회의 응급구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긴급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능을 차질없이 수행하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약사사회에서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모니터링 결과, 불법사례가 다수 포착되는 만큼 보건당국의 단속과 감시 강화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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