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톡스, 의약품 제조업 허가…보툴리눔 생산 착수
- 이탁순
- 2019-10-11 10:58: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산 허가업체 5개 나오고, 6개사는 개발중…"차세대 메디톡스·대웅 꿈 꿔"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주름개선 등 미용목적으로 사용되는 보툴리눔 제제 국내 생산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엘러간의 '보톡스'로 유명한 이 제제는 국내 기업 가운데는 메디톡스, 대웅제약, 휴젤이 현재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툴리눔톡신 제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프로톡스(대표 이동범)는 지난 7일 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획득했다.
프로톡스는 지난 4월 320억원을 투입한 보툴리눔 톡신 공장을 준공했다. 공장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에 위치해 있다.
이 공장은 연면적 6227㎡(약 1886평) 지상4층 규모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을 갖췄다.
회사 측은 연간 270만 바이알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연간 540만 바이알까지 생산을 늘리기 위해 동결건조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재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톡스는 공장 자동화 제어 시스템 개발업체 '디에스케이'의 자회사이다. 프로톡스는 또 제약기업 메디카코리아의 지분 49.47%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메디톡스와 휴젤의 높은 내수 점유율과 대웅제약의 해외 진출 등 국산 보툴리눔톡신 제제가 성공신화를 쓰면서 프로톡스같은 차기주자들이 계속 늘고 있다. 현재 보툴리눔톡신 제제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는 유바이오로직스, 프로톡스, 한국비엠아이, 제테마, 칸젠, 오스템임플란트 등이다.
휴온스글로벌도 지난 2016년 '리즈톡스주'를 허가받았고, 지난 2월에는 파마리서치바이오도 '리엔톡스주' 승인받아,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제 허가업체만 5곳에 이른다. 후발주자들은 제2의 메디톡스, 대웅제약을 꿈꾸고 있다.
관련기사
-
프로톡스, 보툴리눔 톡신 공장 준공…320억원 투입
2019-04-26 10:46
-
바이오, 중소제약 인수 확산…메디카코리아도 팔려
2016-07-11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2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까지…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3치협 "환자 DB 수집·매매 불법 마케팅 뿌리 뽑아야"
- 4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5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6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7COPD 3제 복합제 '브레즈트리',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
- 8성장기 거친 인바디 30년…차기철 회장 "전성시대 이제부터"
- 9[데스크 시선] 상폐 유예 '위험한 호재'가 쏟아진다
- 10아스텔라스 '아이저베이주' 허가…황반변성 실명 위기 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