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올해 당뇨관리 교육과정에 200여명 몰려
- 김지은
- 2019-10-14 10:4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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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협회와 10주 강의 개설…"지역 약국 전문성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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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과정에 서울 회원 약사뿐만 아니라 경기, 인천, 대전, 충남, 전북 등 전국에서 200여명 약사가 몰렸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약국에서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환자 관리에 대한 질 높은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당뇨병 병리기전과 치료의 최신지견, 당뇨 합병증, 당뇨병 치료약물, 혈당관리 및 간호관리, 영양요법과 식단 등에 약국에서 취급 가능한 일반약 및 관련 소모용품, 인슐린 주사 사용법 등이다.
강사진은 당뇨병학회, 세종병원, 순천향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당뇨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등을 비롯한 약학대학 교수들로 구성됐다
시약사회는 10주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회원에게 서울시약사회장, 한국당뇨협회장 명의의 수료증(Certificate)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약사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많은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이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은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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