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월 평균소득 959만원...안과의사 4170만원 최고
- 정흥준
- 2019-10-14 11:57: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재근 의원, 2015~2019년 공단 집계자료 발표
- 산부인과의사 2672만원...변호사 1705만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약사의 월 평균 소득은 959만원으로, 지난 2015년 818만원과 비교해 약 141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살펴본 결과, 2019년 8월 기준 의사와 약사, 변호사, 회계사 등 고소득전문직 종사자는 8만 6487명이었다.
이중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약사의 월 평균 소득은 2015년 818만원이었지만, 올해에는 959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최근 5년간의 약사 평균 소득 변화를 살펴보면 2016년에는 877만원, 2017년 911만원, 2018년 954만원으로 점진적인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산부인과의사, 치과의사, 피부과의사, 일반과의사 등도 지난 2015년 대비 올해 월 소득은 모두 소폭 증가했다.
산부인과는 2125만원에서 2672만원으로, 치과의사는 1578만원에서 1700만원으로, 일반과의사는 2009만원에서 2477만원으로 소득이 늘어났다.
한의사는 2015년은 958만원, 올해 1007만원으로 의료계 중 가장 미미한 증가폭을 보였다.
보건의료계가 아닌 전문직들도 평균 월 소득은 증가세였다. 올해 변호사의 월 평균 소득은 1705만원이었다. 지난 2015년 1387만원 대비 약 320만원이 늘었다.
반면 고소득전문직 중 월 평균 소득이 줄어든 직군도 있었다. 변리사와 회계사는 지난 2015년 대비 올해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리사는 지난 2015년 1186만원이었지만, 올해는 97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또 회계사는 2015년 863만원에서 올해 803만원으로 감소했다.
관련기사
-
"의사·약사 등 고소득직종 건보료 체납액 9억9천만원"
2019-10-14 09:14
-
의사 수입 10년새 1.7배 증가…연간 7억8천만원 벌어
2019-04-10 10:19
-
의사·수의사·유튜버 등 고소득자 176명 세무조사 착수
2019-04-10 09:3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5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9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10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