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파마, 지난해 매출 124억원…창립 이후 최고 매출
- 황병우
- 2025-04-08 08:51: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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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재무제표 결산, 연 매출 124억원‧영업이익 25억원
- 남성형 탈모치료제 100억원 대 매출 기록, 라온샴푸 영향력 확대
- 하반기 미녹시딜 성분 품 타입 정제 타입 개발 신제품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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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파마는 지난해 2024 재무제표 결산을 통해 연 매출 124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9%, 17% 증가한 수치이며, 매년 20억원 이상의 성장과 흑자경영을 하고 있다.
라온파마는 2018년 6월 영진약품 출신 박덕천 대표와 코오롱제약 출신 손재현 대표가 설립한 탈모치료제 전문기업이다.
대표제품은 남성형 탈모치료제 피나온(피나스테리드), 두타윈(두타스테리드), 판시온(케라틴 외), 라온샴푸(비오틴, 글루타티온, 카페인, 유산균 외) 등이 있다.
남성형 탈모치료제는 이미 시장에서 연간 3500만(정,캡슐)개이상 생산과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임상 결과 라온샴푸는 모발 탈락 수 72% 감소, 모발 볼륨 20% 개선, 민감성피부 적합 테스트 완료 등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회사는 올 하반기에 미녹시딜 성분을 폼 타입, 정제 타입으로 개발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라온파마 관계자는 "창립 이후 탈모치료제 분야에 꾸준히 개발하고 투자하며 영업마케팅을 한 결과 올해 창립 이후 최고매출을 갱신했다"며 "앞으로 의약품 사업뿐만 아니라 탈모샴푸인 라온샴푸를 통해 화장품 사업을 확장하여 국내 1위 종합 탈모솔루션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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