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심포지엄 개최...대사질환 치료 접근법 논의
- 손형민
- 2025-04-15 1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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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SPE 심포지엄 성료…환자 치료 지속성 위한 노력·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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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와 소아내분비과 전문의 약 100여명이 참석해 소아 저신장증, 희귀유전질환, 당뇨병, 비만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첫째 날은 유한욱 분당차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성장질환 치료의 더 나은 결과를 위한 혁신적 접근 모색(Driving Innovation for Better Outcomes in Growth Disorders)’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시작됐다.
김재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주 1회 성장 호르몬 치료제 소그로야의 성장호르몬결핍증 환자에서의 임상적 유효성과 장기 지속형 성장호르몬에 대한 공통된 견해(Consensus on Long-Acting GH and Clinical Outcomes of Once-Weekly Sogroya in Pediatric GHD)를 공유했다.
이어 김자혜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누난증후군을 동반한 RASopathy환자의 치료의 끊임없는 여정(Never Ending Saga of Managing RASopathy Patients with a Noonan Syndrome)을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이기형 우리아이들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내분비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 접근법 조명(Innovative Approaches in Endocrine Disease)을 주제로 진행됐다.
양아람 강북삼성병원 교수는 당뇨병 환자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인슐린 용량 관리 방안(Insulin Dose Management: Empowering Diabetes Patients Care)을, 홍용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교수가 GLP-1 RA 기반 비만 치료 옵션의 과학적 근거와 지견(GLP-1 RA, The Science of the Obesity Treatment Option)을 발표했다.
이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당뇨병 환자에서의 치료순응도 관리와 삭센다의 청소년 비만 치료 전략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노디트로핀프리필드펜의 국내 공급 재개 소식도 발표되며 환자 치료 지속성 확보에 대한 노보노디스크의 노력을 재조명했다.
노디트로핀프리필드펜은 성장 호르몬 치료제로 임신 주수 대비 작게 태어난 저신장 소아의 성장장애, 누난 증후군·터너 증후군 환자의 성장장애, 특발성 저신장증, 소아 또는 성인 성장 호르몬 장애로 인한 소아의 성장 부전, 소아만성신부전에 사용된다. 또 프리필드펜제형으로 카트리지 장착이나 사용 전 혼합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권혜나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 희귀질환사업부 부서장은 “성장호르몬 치료는 단순히 키 성장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삶의 질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소그로야와 노디트로핀은 검증된 치료 옵션”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저신장증과 같은 성장질환은 물론, 누난 증후군 등의 희귀유전질환, 그리고 당뇨병과 비만 등 대사 질환에 이르기까지 소아청소년, 소아내분비의 대사질환 치료 전반에 대한 통합적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앞으로도 치료의 연속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보노디스크제약은 성장호르몬 치료의 올바른 사용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환자지원 프로그램 ‘노보하이케어(Novo HiCare)’와 ‘노리터(NORITER)’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노디트로핀프리필드펜 사용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를 높이고 부적절한 사용을 방지하는데 방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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