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우한폐렴 의심, 병의원 방문전 질본 상담 먼저"
- 강신국
- 2020-01-23 1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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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병 확산과 관련해 대국민 대비요령을 공개했다.
의협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거주했거나 여행을 다녀온 분들은 여행 후 14일이내 발열과 호흡기 감염 증상(기침, 콧물, 가래, 호흡곤란, 흉통 등)이 발생하면 병의원에 가기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전화 상담을 통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의 안내에 따라달라"고 말했다.
의협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올바른 손 위생"이라며 "기침과 가래, 콧물 같은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맨손으로 입을 가리지 말고 손수건으로 가리거나 옷소매 또는 어깨로 가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협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대처방법을 수시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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