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승인"
- 이석준
- 2020-03-20 10:27: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바이러스 자기복제 효소 작용 억제 가능성"
- "단 더 많은 환자 대상 효과 등 검증 필요"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클로로퀸(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수세기 동안 말라리아 치료에 사용된 합성 의약품이다.
1934년 바이엘이 개발한 클로로퀸은 임산부에 투약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부작용이 적은 말라리아 치료약으로 평가받는다. 통상 성인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여행하기 2주일 전에 한알을 먹고 1주전에 또 한 알을 복용한다.
IHU병원 전염병연구소의 디디에 라울트 연구원은 "하이이드록시클로로퀸 성분이 들어있는 '플라케닐'을 코로나19 환자 24명을 6일간 치료한 결과 6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완치됐다"고 밝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해당 치료제가 실제 코로나19에 효과가 있고 안전한지를 증명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클로로퀸의 경우 중독될 경우 심혈관 질환을 일으켜 생명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린 르로쉬 캘리포니아대학 교수는 "말라리아 치료제가 바이러스의 자기복제 효소 작용을 억제할 수도 있다"면서도 "희망적인 소식이지만 우리는 이 결과가 정확한지 확인한 후 더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를 검증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 약 먹고 운전하면 위험"...약사 복약지도 의무화
- 2"사업자 등록할 약사 찾아요"…창고형약국, 자본개입 노골화
- 3"투자 잘했네"…제약사들, 비상장 바이오 투자 상장 잭팟
- 4오너 4세 투입·자금 전폭 지원…티슈진, 인보사 재기 승부수
- 5경찰, 의료용 마약류 집중 단속…의료쇼핑·불법 유통 타깃
- 6명인제약, 8년 연속 30% 수익률…이행명이 만든 알짜 구조
- 7경기도약 통합돌봄 교육...약사 350여명 열공
- 8라이징팜, 창사 이래 첫 전 직원 해외 워크숍 성료
- 9강남구약, 첫 회원 스크린 골프대회…나호성·오선숙 약사 우승
- 10약국 전용 PDLLA '쥬베클' 연속 품절…"내달 리뉴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