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겐에프·알코딘, 5월 1일자로 급여삭제…대법 판결 영향
- 이정환
- 2025-04-22 15: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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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가인하 효력정지 해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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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제약품 타겐에프 연질캡슐제와 정제, 영일제약 알코딘 연질캡슐제 등 3개 품목이 내달(5월) 1일자로 건강보험급여가 삭제된다.
빌베리건조엑스 성분인 해당 품목들은 급여적정성 재평가 결과에 불복, 고시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가 최근 대법원이 최종 패소 판결을 확정한 결과다.
22일 보건복지부는 당뇨병성 망막질환 치료제 빌베리건조엑스 성분 3개 품목에 대해 대법원 1부 판결(제약사 패소)에 따라 약가인하 고시 효력정지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빌베리건조엑스 성분은 지난 2023년 급여적정성 재평가를 시행해 급여목록 제외가 결정됐다.
국제약품, 영일제약 등이 고시 취소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 상고심까지 갔지만 최종 패소했다.
급여가 삭제된 만큼 해당 품목들은 향후 건보급여가 아닌 비급여 해당 약물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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