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차세대 신생혈관질환 치료 항체 AACR 발표
- 이석준
- 2020-05-19 15:15: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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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C-402 약리활성 원리와 효능 공개
- 면역항암제와 병용 투여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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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PMC-402' 약리활성 원리와 효능이다.
마우스 대장암 모델 실험으로 입증된 종양 내 모세혈관 정상화와 이에 따른 저산소증 개선, 면역세포 침투 증가, 단독 투여 항암 효과 및 기존 면역 항암제와의 병용 투여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도 선보인다.
파멥신은 올해까지 'PMC-402' 비임상 안전성 시험을 완료하고 2021년 1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PMC-402'는 암과 같은 질환에서 발생하는 혈관 투과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신생혈관을 정상화시키는 물질이다.
혈관 정상화는 종양 내로의 면역세포 침투를 증가시킬 수 있어 기존 면역항암제 효능을 증가시키는 등 암 질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에 의해 유발되는 노인성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증, 급성 신장질환, 패혈증 등은 물론 코로나19 주요 합병증 중 하나인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치료에도 적용 가능성이 있다.
한편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더불어 미국 양대 암 학회다. 올해 2020 AACR은 코로나19로 온라인 방식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파멥신이 발표하는 2부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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