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올해 첫 부작용 보고 약국에 현판 전달
- 김지은
- 2020-08-07 09: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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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는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처방한 의약품뿐만 아니라 안전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일반약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으며, 의약품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고 약국의 약물감시와 안전관리 기능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 측은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해 3개월 연속 보고자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과 최초 보고자에게는 피자 한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참여약국을 대상으로 양질의 보고 자료 확보와 체계적인 인과성 평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인과성평가 전문약사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환자안전사고보고도 활성화 하기위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최은경 센터장은 “그동안 의역품부작용보고에 관심을 가져주신 약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현판 전달식을 통해 의약품부작용보고나 환자안전사고 등에 대한 약사님들의 관심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가 이번에 방문한 약국은 인천 중·동구 중산동 해마루약국, 미추홀구 도화동 인암종로약국, 남동구 구월동 연세프라자약국 등 3곳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상일 회장과 최은경 센터장, 인천시의약품식품안전센터 담당 김수현 주임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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