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항공대·안동대 의대 신설 복지부에 건의
- 강신국
- 2020-08-12 16:15: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 지사는 "경북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명으로 전국 16위로 인구 10만명당 의대정원은 1.85명으로 전국 14위로 의료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해 발생하는 치료가능 사망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고,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코로나19 중증확진자 168명을 타 시도로 이송하는 등 경북의 의료환경이 매우 열악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의료환경 개선과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의과대학 신설은 270만 경북도민의 염원으로 반드시 실현돼야 할 과제"라며 "포스텍과 안동대에 의과대학이 신설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능후 장관은 "의사 부족과 지역 불균형은 각계에서 오랫동안 지적해온 문제"라며 "그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더라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지역 의사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의료계와 소통하고 협의해 지역가산 수가 등 지역의료 활성화 대책, 의료전달 체계 개선, 공공의료 확충 등 근본적 해결방안도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인석 포항의료원장, 최순호 포항성모병원장, 한동선 포항세명기독병원장, 김문철 에스포항병원장 등 지역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첫 약가유연제 계약 12품목…국내 4곳·다국적 4곳
- 2약가인하에 임상실패도 대비…가상부채 불어나는 제약사들
- 3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4대치동 A약국 일반약 할인공세에 보건소 시정조치
- 5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6"약가개편 10년 후 매출 14% 하락…중소제약 더 타격"
- 7"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8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 9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10토피라메이트 서방제제 후발약 공세 가속…고용량 시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