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 오츠카 주식으로 자회사 재무구조 개선
- 천승현
- 2020-09-25 15:34: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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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츠카주식 11만7900주 제일헬스사이언스에 현물출자
- 제일헬스사이언스 신주 20만4131주와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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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일파마홀딩스가 보유 중인 한국오츠카제약 주식 절반을 자회사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신주와 맞바꾼다. 제일파마홀딩스의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지배력은 높아지고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재무구조가 개선된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개선 및 종속회사의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오츠카제약 주식을 처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마홀딩스를 대상으로 신주 20만4131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제일파마홀딩스가 보유 중인 오츠카제약의 주식 절반을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신주 20만4131주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377억원 규모의 오츠카제약 주식 11만7900주를 확보하게 된다. 377억원 규모의 자산 유입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신주 20만4131주 취득으로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지분율은 79.95%에서 92.38%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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