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 신약 효능평가 전문기업 이비오 인수
- 노병철
- 2021-01-06 06:1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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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전문 비임상 CRO로 도약 발판 마련
- 국산 신약 개발 일조는 물론 원스톱 토탈 솔루션 구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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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디티앤씨알오는 유효성 평가분야에서 폭넓은 고객으로부터 의뢰된 다양한 물질 평가 데이타와 노하우를 획득,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전문 비임상 CRO로 한단계 도약하게 됐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제네릭 의약품 기반에서 신약개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어 후보물질 증가에 따른 유효성 평가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다만, 유효성 평가는 안전성 평가보다 의뢰자가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컨설팅 능력이 요구되는 등 진입장벽이 높아 국내에는 유효성 전문기관이 부족한 상황이다.
2008년 설립된 이비오는 지난 10여년 간 세포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항암 치료제 등 신약 후보물질, 천연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효능(유효성)시험의 디자인 컨설팅, 시험평가 등을 수행, 효능평가 분야세서 최고의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디티앤씨알오는 2017년 설립 후 2018년 식약처 생물학적동등성시험기관 지정, 2019년 신약개발을 위한 비임상시험실시기관(GLP) 인증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매년 200% 이상의 성장을 거두고 있으며 2020년에는 200억원 상당의 매출을 거뒀다.
박채규 대표이사 회장은 "이비오 인수를 통해 보다 성숙된 유효성, 안전성평가 및 컨설팅이 조화를 이루는 비임상 CRO로의 발전이 가능하다”며 “자회사인 디티앤사노메딕스를 통해 임상관점에서의 신약 개발에도 일조 할 수 있어 진정한 ONE STOP Total Solution을 구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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