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창립 이후 첫 전문경영인 대표체제 가동
- 천승현
- 2021-03-26 1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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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순·최용주 대표체제로 변경
- 공동 창업주 최승주·조의환 회장, 사내이사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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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진제약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대표이사 체제를 가동한다. 공동 창업주 최승주 회장(80)과 조의환 회장(80)은 사내이사 지위는 유지하지만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삼진제약은 지난 2019년부터 4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운영했다. 최 회장과 조 회장은 삼진제약의 공동 창업주다. 장홍순 사장(65)과 최용주 사장(64)은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최 회장과 조 회장은 이번에 사내이사 임기 만료 이후 재선임되면서 등기임원 자리는 유지했지만 대표이사 자리에서는 물러났다.
이로써 삼진제약은 1986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출신으로만 구성된 대표이사 체제를 가동한다.
최승수 회장과 조의환 회장은 1986년 삼진제약 출범 이후 대표이사를 맡았다. 지난 2001년부터 2018년까지 이성우 사장이 대표이사를 역임했을 때에도 최 회장과 조 회장이 공동으로 대표이사를 지냈다.
장홍순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진제약에 입사했고 경영관리 부문을 총괄해 왔다. 최용주 사장은 청주대 경상대학을 졸업한 뒤 1982년 삼진제약에 입사했다.
삼진제약은 이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라는 내용의 올해 경영목표를 제시했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의약품 부문과 컨슈머헬스 부문에서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연구개발 부서에서는 올해 신축이전하는 마곡 중앙연구소에 정착하고 이에 걸맞는 가시적인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장홍순·최용주 대표는 “올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성장의 결실을 맺기 위한 시점이며, 다시금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지혜를 모아 회사의 성장과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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