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공단 경인지역본부, 면대약국 근절 공조
- 강신국
- 2021-04-01 1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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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일 약사회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불법개설약국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도약사회와 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 지역의 면대약국 근절을 위해 인적 자원과 정보를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불법개설 의심 약국 신고센터 활성화 ▲불법개설약국 근절을 위한 정보교류 등 협력관계 유지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시무협의회를 구성& 8228;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면대약국 등 불법적인 약국 개설은 약국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훼손시키고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하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면대약국 등 불법개설 기관에 함께 대응하여 시민들의 건강권 보호와 건전한 약무질서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명철 공단 인천경기본부장은 "최근 지능화, 기업화되고 있는 면대약국으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누수가 심각하다"며 "경기도약사회와 업무협약으로 불법개설 의심약국에 대한 행정조사를 강화하고 예비약사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서영준·임용수 부회장, 조영균 약국위원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서명철 본부장과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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