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분기 영업익 신기록…보톡스·필러 호실적 견인
- 이석준
- 2021-05-11 10:45: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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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 매출 638억, 영업익 295억…전년비 55%, 139%↑
- 지난해 10월 중국 허가 보톡스 매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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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95억원으로 전년년동기(123억원) 대비 139.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413억→638억원)과 순이익(67억→194억원)도 각각 54.7%, 190.2% 늘었다.
호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HA필러의 국내외 성장 덕분이다.
국내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11%, 46% 증가했다.
해외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HA필러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줘 각각 103%, 18.9% 늘었다.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중국 시장에서 본격 매출이 발생했다. 휴젤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 세계 네 번째 중국 허가를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 호조로 올해 매출 25% 성장을 목표로 한다. 2분기 HA필러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하반기 유럽 보툴리눔 톡신 허가를 획득하는 등 2025년 1조 클럽 가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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