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약국 체온계 내일부터 신청...4개 제품 확정
- 강신국
- 2021-05-26 1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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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4개 업체와 계약...6월 10일까지 접수
- 씨엠랩-'써모캅스', ADT캡스-'안심이'
- 에이치엔드림-'휴비딕', 하렉스웰텍-'토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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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지원하는 비접촉식 체온계에 대한 약국 신청이 내일(27일) 오전부터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비접촉식 체온계 공급 업체를 씨엠랩, 에이디티캡스, 에이치엔드림, 하렉스웰텍으로 최종 결정하고 26일 계약을 체결했다.
씨엠랩은 '써모캅스', ADT캡스는 '안심이', 에이치엔드림은 '휴비딕 써모게이트', 하렉스웰텍은 '토비스' 제품을 각각 보급하게 된다.

이번 비접촉식 체온계 사업은 공적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신한 약국에 대한 정부의 지원으로 정부 예산 82억과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가 약국 본인부담금 10%를 지원하여 약국 1개소당 1개의 비접촉식 체온계가 지급된다.
김대업 회장은 "체온계 업체 선정에 있어 공정한 절차를 거치기 위해 평가위원회의 세 차례 평가와 회의 끝에 4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과 체온계 배송이 필요하다"고 업체에 당부했다.

비접촉식 체온계 신청은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 순서대로 업체를 통해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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