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약국에 물어보세요"...광주시약, 대국민 캠페인
- 정흥준
- 2021-05-28 1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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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제작해 회원 배포...해열진통제 오남용 방지 등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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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제작해 회원 약국에 배포해 국민들에게 약사 역할을 홍보하고, 홍보캠페인 취지문을 작성해 회원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중이다.
백신 관련 궁금증과 백신 접종 후 발열이나 근육통 발생 시 사용이 권고되는 해열진통제의 오남용을 막고자, ‘코로나19백신 궁금증 설명서’를 자료화해 제작 배포했다.
또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백신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5월 27일 개최된 특별세미나에서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기성환 교수는 'COVID-19 백신의 이해'를 주제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서 Spike Protein의 역할과 이를 이용한 백신의 원리, 효능과 주의사항을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 따르면 바이러스벡터형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침팬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ChAd)를 기반해 강한 면역을 유도하는 장점을 갖는 반면 부작용 사례도 보고된다. 특히 백신유발 면역혈전성 혈소판감소증(VITT)이 10만~25만분의 1의 드문 빈도로 발생되는데 접종 후 4일~28일 혈전증 또는 혈소판 감소증상이 나타난 경우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mRNA형의 화이자 백신은 스파이크단백의 유전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신속 단기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장점을 갖는 반면 영하 70도 보관의 낮은 안정성으로 생체전달의 비효율성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백신의 구성 성분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관찰할 수 있도록 접종 후 대기가 필요하다.
또 백신접종 전 해열진통제의 사용은 항체형성을 억제하거나 면역시스템을 지연할 가능성이 있어 권장하지 않으며 이상반응을 조절하기 위해 아세트아미노펜은 4~6시간 간격 하루 최대 4000mg까지 투여할 수 있고 충분한 수분섭취가 권고된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백신에 대한 지식과 사실을 알려주고 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이에 필요한 내부교육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며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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