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시와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 사업' 협약
- 강혜경
- 2021-07-13 17:01: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480개 약국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집' 지정…폭력 징후 발견시 경찰 신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3일 오후 4시 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가정폭력으로부터 약국이 적극 피해자를 조기 발견하고 보호와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먼저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집으로 지정된 약국에서는, 약국을 찾는 주민들에게서 가정폭력 징후가 발견될 경우 경찰에 신고하고 피해지원 관련 정보를 해당 주민에게 제공한다.
이후 시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전문상담기관인 성남가정폭력상담소, 굿패밀리상담센터,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에 연계해 보호받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피해 주민이 도움을 쉽게 요청할 수 있도록 지정약국에 '안전지킴이 약국' 현판을 달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동네약국은 가정폭력을 당한 주민을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라면서 "사회안전망 거점으로 활용돼 신속한 신고·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3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4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5[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6일양, 합작사·회계 리스크 해소…'원비디' 중국 정상화 시동
- 7'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8헬스케어 67곳 거래량 삼전에도 밀려…증시 랠리 속 소외감
- 9경기도약 "학술대회 만족도 90%...AI 체험존 큰 호응"
- 10[기자의 눈] 병리 AI 열풍이 놓치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