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일거래량 6.5배 '껑충'…액면분할 효과
- 이석준
- 2021-07-27 06:20: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해 9월 10일부터 5대1 액분 시행…유통주식수 확대
- 215거래일 기준 거래량 3만7479주→ 24만5064주 증가
- AD
- 3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 주식 거래량이 급증했다. 지난해 9월 10일 액면분할 시행 이후 일거래량이 기존보다 6.5배 늘었다. 유통주식수 확대가 거래량 증가로 이어졌다.

그 결과 일 평균 거래량은 액분후(2020년9월10일~2021년7월23일) 24만5064주, 액분전(2019년10월11일~2020년8월21일) 3만7479주로 6.54배 증가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7월 1일 기존 주식수를 5분의 1로 쪼개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후 9월 10일부터 액분이 시행됐다. 발행주식수는 기존 889만2000주에서 4446만주로 5배 늘었다. 액분 이후 최대 일거래량은 올 1월 12일 159만2360주다.
유동주식수 확대
동국제약은 올 3월말 기준 동국헬스케어홀딩스 등 최대주주측 지분이 45.71%(보통주 기준)다. 피델리티매니지먼트앤리서치컴퍼니도 9.83%를 보유중이다.
사실상 발행주식수 중 절반 이상이 묶인 셈이다. 이에 시장에서 유통되며 유동주식수를 늘려야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증권가 관계자는 "동국제약 주가는 대주주 물량이 많아 유동주식수가 적고 지난해 8월 5일에는 종가 기준 16만원을 넘어서며 주당 가격이 무겁다는 평가를 받았다. 액분 이후 유동물량이 늘면서 거래량 확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액분 후 시가총액은 감소했다. 종가 기준 시총은 7월 23일 1조1537억원이다. 액분 전 마지말 거래일인 8월 21일에는 1조3436억원이다.
관련기사
-
동국제약, 액면분할 결정...주당 '2500원→500원'
2020-07-01 15:47
-
동국제약, 전 사업부문 고른실적 올해 6000억 예고
2021-05-15 06: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등재 제네릭도 생동시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2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3수급 대란으로 번진 약포지 품귀…ATC 멈출라 약국 노심초사
- 4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5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6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7부광, '의견거절' 유니온제약 인수 강행…자금줄 차단 변수
- 8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 9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 이사회 진입…캐스팅보터 될까
- 10"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