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제약, 보성군과 '우리 고장 농산물 사주기' 캠페인
- 손형민
- 2025-06-19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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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수미감자 1000상자 구매…지역 농가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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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 협약식에는 프라임제약 관계자, 김철우 보성군수, 선종배 회천면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전남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보성군 회천면의 수미감자 1000여 상자를 구매했다. 이는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활동이다. 구매한 감자는 회사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에 선물했다.
한국프라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고, 임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농가와 상생하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고장 농산물 사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광주에 본사를 둔 유일한 호남지역 중견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이다. 전주 과학 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수도권에는 연구소와 개발부를 운영하며 전국 병·의원에 전문의약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6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00억원 돌파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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