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수액 신공장 가동 채비…생산량 연 1억개 확대
- 김진구
- 2021-08-18 09:26: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송 공장 신설에 2년간 1천억 투입…GMP 인증 획득
- 기존 대소공장 5천개+오송 신공장 5천개 생산규모 구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HK이노엔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액제 공장의 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시제품 생산과 제품허가를 마치는 대로 오송 신공장에서 ‘플라스마솔루션에이주’ 등 수액제 15개 품목을 생산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지난 2019년 1000억원을 들여 오송 수액제 신공장 착공에 나섰다. 공장은 연간 5500만개의 수액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다.
HK이노엔은 기존의 대소공장에 더해 이번 오송공장 신설로 수액제 생산규모가 연간 1억개로 늘어나게 됐다. 백(Bag)형태의 수액제 생산량으로 국내 최대 수준이다.
오송공장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로 지어졌다. 조제부터 멸균까지 수액제 생산 전 과정뿐 아니라 전력·에너지·환경관리 과정에서 나오는 빅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해 우수한 품질의 수액제를 원활하게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생산부터 보관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했고, 글로벌 품질관리 규정에 맞도록 최신 IT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뿐 아니라 태양광·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친환경 제조소 모습도 갖췄다.
HK이노엔의 수액사업총괄 곽달원 부사장은 "오송 수액 신공장은 글로벌 수준의 생산인프라를 통해 의료환경에 필수적인 수액제를 더욱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통해 수액제 시장에서 HK이노엔의 지위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HK이노엔, 코스닥 시장 데뷔...시총 2조로 출발
2021-08-09 09:06
-
HK이노엔에 29조원 몰려…제약업종 역대 4위 데뷔
2021-07-30 16:16
-
'몸값 1.7조' HK이노엔, 상장 앞두고 백신 사업 드라이브
2021-07-26 11:55
-
식약처, HK이노엔 개발 코로나19백신 임상1상 승인
2021-07-22 18:3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동네약국, 영양제 판매가 저마진 '출혈경쟁'
- 2실적이 채워준 곳간과 증설…제약사들 '미래 투자' 속도
- 3오가논, 아토젯·바이토린 단독 판매…종근당과 협업 마침표
- 4상한액 승계 양도양수 종료 막차...내달 30품목 무더기 거래
- 5"약사라더니 모두 가짜"…면허 사칭 로맨스 스캠 덜미
- 6다이이찌 순환기 주력품목 연쇄 공급난…현장 혼선 가중
- 7"영유아 RSV 예방옵션 추가…질병 부담 완화 기대"
- 8[단독] 명인, 상장 첫해 중간배당…219억 이어 73억 푼다
- 9동구바이오, 큐리언트 평가차익 축소…원가 3배 가치 유지
- 10한미약품, 11년만에 매출·영업익 최대…신약 기술료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