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팹, 생분해성 두개안면골 성형 보형물 출시
- 이석준
- 2021-09-03 07:06: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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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테온 메쉬(Husteon Mesh), 9월 발매
- FDA 생체 안전성 입증 생분해성 소재 사용
- 코 교정 휴스테온 네이설 등 후속품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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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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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통해 생체 안전성이 입증된 생분해성 소재 '폴리 카프로락톤(PCL)'을 3D 프린팅에 적용한 기술로 적용 부위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두께, 강도를 가진 제품을 제공한다. 생분해성 제품으로 함몰된 부위 조직 재생을 도운 뒤 스스로 분해된다.
해당 제품은 적응증에 따라 3개 품목으로 허가가 진행 중이다.
9월부터 휴스테온 메쉬를 시작으로 코 교정 제품 '휴스테온 네이설(Husteon Nasal)', 치과 재료 제품 '휴스테온 덴탈(Husteon Dental)'이 순차적으로 허가 완료 후 출시될 예정이다.
생분해성 두개안면골 복원 보형물 자체 생산은 메디팹이 보유한 바이오프린팅 기술 덕분이다.
메디팹은 '오가노큐브(Organocube)'라는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지난해 8월 독자적으로 확보했다.
오가노이드(Organoid)는 '장기(Organ)'를 뜻하는 단어와 '유사함(-oid)'을 뜻하는 접미사가 합쳐져 탄생한 신조어로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인공 장기를 의미한다.
클린룸 수준의 청정도 유지 및 습도·산소 농도·온도 등 생체 내 환경 조절이 가능한 3D 바이오 프린터로 현재 메디팹은 해당 기기를 자체 설계·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차미선 메디팹 대표는 "자체 제작한 생산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된 3D 프린터를 통해 제조가 이뤄진다. 양산 효율 개선 및 우수한 품질 보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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