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통합 6년제 시행, 약대정원 감축 검토해야"
- 강신국
- 2021-09-10 09:57:0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최 전 회장은 "14년만에 약대 입시가 부활돼 10일부터 수시모집이 시행되고 2022학년도부터 약대 신입생 선발 방식이 현행 3학년 편입방식의 2+4학제에서 1학년 입학방식의 통합 6년제`로 전환된다"며 "약학대학 입학정원 및 편입학, 계약학과등 정원외 입학 정원은 약사인력 공급문제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에 따르면 그동안 무분별한 약대 신설, 편법적인 정원외 입학 등으로 약사 인력의 과잉공급, 이로 인한 약사 실업난이 현실화 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연구를 보면 약사가 앞으로 시장규모에 비해 과잉 공급되고 2025년 1294명 과다, 2035년 3876명 과다 공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 전 회장은 "약사가 직무활동을 하는 지역약국, 병원 등 보건의료현장에서도 지역약국 근무약사 1명 구인에 70명 지원하고 병원 약사 경쟁률 10대 1에 육박하는 등 약사 인력 과잉공급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내년부터 통합 6년제로 전환되면서 무분별한 편입학, 정원 외 입학관리 등으로 약대 정원이 증가되고 결국 약사 과잉공급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련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육당국과 약학대학은 통합 6년제 전환이 약학대학 입학정원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게 엄격한 편입학, 정원 외 입학 관리기준을 설정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궁극적으로는 약학대학의 적절한 입학정원 감축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신규 배출되는 약사가 지역약국뿐 아니라 제약 연구, 개발 분야 및 병원 내 임상분야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6년제 약사의 처우개선 등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림카토 암질심 재도전 성공...퍼제타주 급여확대 재논의
- 2클립스비엔씨, 베테랑 인재 품고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
- 3[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4"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5해외 매출 90% 비올메디컬, 글로벌 공략 생산체력 키웠다
- 6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7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 8"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9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10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