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협회, 건강기능성원료 및 제품 전시회 참가
- 강혜경
- 2021-10-07 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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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KOREA 2021'…세미나·상담회 등 부대행사 진행
- 중국 수출 전략·기능성 소재 기술 등 산업정보 공유, 1:1 상담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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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HI Korea를 통해 세미나와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HI Korea는 건강기능식품과 제약·바이오, 뷰티 관련 80개 업체와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건기식협회는 "행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관련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기술 세미나와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먼저 11일에는 CAIQTEST KOREA(중국검험검역과학연구원 종합연구센터 한국지사)와 함께 '보건식품 및 식품의 중국 수출 전략 세미나 및 맞춤 상담회'와 수입허가제도 대응전략 및 최근 중국 내 정책변화 등을 공유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한 1:1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12일에는 농촌진흥청 주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및 건기식협회 주관으로 '우수 기능성 소재 특허기술 발표회 및 매칭상담회'가 열린다. 농진청이 보유한 우수 기능성 소재에 대한 기술 발표와 연구자-기업간 매칭 상담 시간도 마련된다.
13일에는 식약처와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건강기능식품 표시, 기능성 원료 인정 절차 등을 주제로 '건강기능식품 관련 세미나'도 열린다.
세미나 참가는 건기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기식협회 홈페이지 또는 기획정책팀(031-628-2330)으로 문의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국내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업계 간 활발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수출·소재 연구 등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수 사안들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한 만큼, 회원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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