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 중국 안텐진과 신약 공동연구 계약
- 천승현
- 2021-10-21 17:29: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C 후보물질 공동 발굴...최대 4천억 규모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중국 안텐진바이오로직스(Antengene Biologics Limited)와 ADC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안텐젠이 보유한 항체와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 플랫폼기술을 활용해 ADC후보물질들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안텐젠은 후보물질 확정 후 글로벌 개발 및 사업화 옵션을 행사하게 되며 이 경우 레고켐바이오는 합의된 기준에 따라 최대 총 3억6300만달러(4265억원) 규모의 마일스톤과 별도의 로열티를 확보한다. 안텐진의 제3자 기술이전 시 수익배분을 받을 수 있는 권리도 받을 수 있다.
안텐진은 혁신 항암제와 난치성치료제 분야에 특화된 임상개발 및 상업화에 중점을 둔 바이오기업이다. 글로벌 파트너쉽과 내부 신약개발을 통해 8개의 글로벌판권과 5개의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판권으로 구성된 13개의 임상 및 전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안텐진의 설립자인 제이 메이(Dr. Jei Mei)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ADC 분야 최고 기술를 보유한 레고켐과 지금까지 쌓아온 내부역량 및 글로벌 항암제 개발 전문성을 통해 혁신적인 ADC후보물질의 발굴 및 개발을 가속화해 국경을 넘어 환자를 치료한다는 안텐진의 비전을 달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안텐진의 항암제 분야 전문역량과 임상 검증 단계의 당사 ADC 플랫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2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3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4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5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6로수젯 특허 회피 20곳 돌파…2.6배 약가 격차 3년 지속
- 7온누리상품권 결제액 1·2위는 '마운자로 성지' 의원·약국
- 8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9HLB그룹 ‘리픽투’ FDA 승인 기념 계열사 할인 행사
- 10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