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제주약학연구소 개소…"제약·바이오산업 발전 기여"
- 강혜경
- 2021-12-20 18:45: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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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개소식 및 현판식…제1회 심포지엄도 개최
- 국책사업 기획·유치, 산학협력 연구 통한 신규 의약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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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가 제주약학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제약·바이오산업 발전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연구소는 약학대학 교수진을 중심으로 소재개발연구부, 기초약학연구부, 의약품개발연구부, 약효·독성연구부, 임상사회약학연구부 등 5개 연구부로 구성돼 있다.
또 이를 기반으로 도내·외 연구소와 센터, 기엽들과 활발한 산학연 협력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연구소는 개소식에 맞춰 한국비엠아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대웅테라퓨틱스, 아피셀테라퓨틱스, 오송팜, 큐베스트바이오, 하이센스바이오, Perp, 제주한의약연구원과 교류협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연구소는 개소식 및 현판식을 기념해 아라컨벤션홀에서 제1회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정의만 소장은 "제주약학연구소는 산업체 및 연구소와 연계하고 대학 내 우수한 연구 인력과 협업해 제주도의 풍부한 천연물자원을 활용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제주지역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약학연구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협력 연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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